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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크에서 꽃피는 실버들의 인생2막 이야기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0-01-24
조회수 :
1077


‘불타는 청춘 라디오스타’에 참여한 김순진(왼쪽 첫번째)·방병오(두번째)씨가 팟캐스트에 출연해 녹음을 진행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치매를 예방하려고 손녀와 함께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 올렸다가 성공적 인생2막을 맞이한 어르신이 있다. 실버 크리에이터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박막례 할머니다. 박 할머니는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인기를 얻으며, 현재 유튜브 구독자 수가 약 116만명에 달한다.

 

인천에서도 실버들의 훈훈한 인생2막 이야기가 전해진다. 22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해 드림파크문화재단과 함께 ‘제2의 박막례’를 꿈꾸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지역 어르신들을 응원한 적이 있다. 이때 서구에 거주 중인 김순진(75)·방병오(67)씨가 공사·재단이 지원한 ‘불타는 청춘 라디오스타’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다.


공사 송동민 문화공원처장은 “단순히 생필품을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것과 달리 나름의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라디오스타를 추진하게 됐다”며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도 지역과 상생협력을 위한 뜻깊은 활동들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파크문화재단은 공사가 수도권매립지와 주변의 쾌적한 환경조성 및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2007년 설립했다. 공사와 재단은 ‘불타는 청춘 라디오스타’ 이외에도 서구 미래복지요양센터 음악치유 프로그램, 서구 노인복지관 역사문화탐방 등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대상의 다채로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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